2026-09-22 KBO 삼성 NC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삼성 라이온즈 VS NC 다이노스]
삼성은 크리스 페덱(5승 3패 2.93)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두산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페덱은 시간이 갈수록 공략 매뉴얼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전 NC 원정에서 8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일단 홈이라는 점은 강점이라고 할수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롯데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투수들이 너무 일찍 무너져버린게 그대로 페이스 다운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최근 최형우의 클러치 능력 저하는 1위 경쟁에 최악의 결과로 다가오는 중. 4.2이닝동안 4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양창섭의 하락세가 무시무시하다.
NC는 마이크 클레빈저(3.0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16일 LG와 홈 경기에서 3이닝 2안타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클레빈저는 단 1개의 삼진이 말해주듯 삼진을 만들어내는 능력에 문제를 보인바 있다. 즉, AAA와 NC 사이의 간극이 있다는 이야기. 일요일 경기에서 시라카와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KIA의 불펜 상대로 박건우의 2점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막판의 결정력이 살아났다는 점에 만족해야 할듯. 그러나 9회말 2사 만루의 동점 찬스를 날려버리면서 가을 야구의 희망도 날아가고 있다. 8회초에만 6점을 내준 불펜은 언제나의 NC 불펜이다.
현재 삼성은 롯데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1위가 멀어졌고 오히려 2위를 걱정해야 할 처지다. 하지만 홈으로 돌아오기도 했고 클레빈저의 투구는 아직까지 물음표가 있기 때문에 삼성 타선이 살아날수 있을듯. 게다가 NC의 타선은 여전히 불안감이 많고 무엇보다 불펜이 완전히 무너졌다. 삼성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예상 승리팀 : 삼성 라이온즈
승1패 : 삼성 승리
핸디 : 삼성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