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NPB 니혼햄 지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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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햄 파이터스는 오오카와 제이(27.00)가 데뷔 첫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4월 23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0.1이닝 무실점 투구 이후 2군으로 내려갔던 오오카와는 2군에서 꾸준히 선발 수업을 쌓은 바 있다. 최근 2군 2경기에서 11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주었는데 후반기에 좋아진게 일시적인지 아닌지가 이번 경기에서 판가름 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오지마를 무너뜨리면서 레이예스의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닛폰햄의 타선은 레이예스의 원맨쇼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혼자서 2홈런 5타점을 올린 프린말 레이예스는 연 10억엔급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을 부정할수 없을듯. 2.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치바 롯데 마린스는 안드레 잭슨(9승 7패 3.12)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23일 닛폰햄과 홈 경기에서 6인이 3안타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잭슨은 최근 3경기에서 19.2이닝 3실점의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2일 닛폰햄 원정에서 6이닝 3실점 패배를 당했고 낮 경기라는 점도 잭슨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키타야마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치바 롯데의 타선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 하나의 홈런을 터트린 야마구치 코우키는 이승엽 이후 치바 롯데 최고의 아시아 타자라고 해도 좋을 정도. 3이닝을 이시카와 슈타가 혼자 무실점으로 막아준건 큰 도움이 될수 있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는 프란밀 레이예스가 혼자 경기를 접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잭슨 상대로 매우 강한 투수라는 점 역시 이번 경기의 중요 변수가 될수 있다. 하지만 오오카와의 투구는 아직 1군에서 기대를 하기 어려운게 현실이고 전날 치바 롯데는 불펜 소모를 최소화 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수 있는 포인트다. 치바 롯데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치바 롯데 마린스
승1패 : 1
핸디 : 치바 롯데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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