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NPB 니혼햄 지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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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햄 파이터스는 카토 타카유키(10승 1패 2.66)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25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2실점의 안정된 투구를 보여준 카토는 낮 경기에서 확실한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치바 롯데 상대로 원정에선 아쉬웠지만 홈에선 7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는등 홈에서 대단히 강하다는 점 역시 호재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카와무라를 완파하면서 레이예스의 솔로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닛폰햄의 타선은 홈 경기의 호조를 완벽히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미즈노 타츠키가 톱타자 역할을 잘 해주고 있는 중.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타나카 세이기의 투구가 이전 같지 않다.
치바 롯데 마린스는 샘 롱(1승 4패 4.17)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9일 소프트뱅크와 홈 경기에서 6이닝 6안타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롱은 5이닝 잘 던지고 1이닝에서 무너진게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이번 시즌 닛폰햄 상대로 선발로선 첫 등판인데 의외로 원정 돔 구장 등판시 강점이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타츠의 강속구에 묶여 있다가 타나카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치바 롯데의 타선은 후반기 시작부터 원정 득점력 문제가 나오고 말았다. 전체적인 팀 타율에 비해 득점권 문제는 이 팀 최대의 약점이다. 4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이시카와 슈타의 3이닝 무실점이 그나마의 소득이다.
전날 경기는 양 팀의 경기력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경기 역시 샘 롱 상대로 우타자들의 장타력을 기대할수 있는 여지가 차고 넘치는 편. 반면 타츠 뒤의 카토는 여전히 공략이 힘든 투수고 카토는 치바 롯데 상대로 홈에서 강점이 있는 투수다. 닛폰햄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닛폰햄 파이터스
승1패 : 닛폰햄 승리
핸디 : 치바 롯데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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