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KBO 한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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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박준영(1승 3.96)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18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에르난데스 뒤에 바로 등판해 4.1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박준영은 위기 상황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다만 이번 시즌 유일한 선발 등판이 홈 LG전이었는데 그때 3.2이닝 3실점이었다는 점이 여러모로 걸린다. 전날 경기에서 KIA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원정에서 완벽한 타선의 호조를 회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문현빈의 부활은 팀에 큰 도움이 되는 부분. 그러나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민우의 실점이 매우 아프다.
LG는 임찬규(9승 3패 4.08)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8일 KT와 홈 경기에서 4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임찬규는 초반의 위기를 막지 못한게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이번 시즌 한화 상대로 첫 등판인데 홈 경기의 부진을 원정에서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테일러와 전사민 상대로 5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조금씩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테이블 세터가 지금보다 더 힘을 내줘야 한다.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접전이 불안한 편이다.
비록 LG가 또 패배하긴 했지만 타격은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박준영이 선발로서의 폼은 아직까지 그다지 좋지 않은 투수고 전날 테일러를 만나고 온건 LG의 유리함을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 물론 임찬규가 직전 등판에서 최악의 투구를 한건 사실이지만 임찬규 타입의 운영형 투수에게 고전하는게 한화이기도 하고 여전히 불펜은 아쉽다. LG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LG 트윈스
승1패 : LG 승리
핸디 : 한화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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