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MLB 캔자스시티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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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세스 루고(3승 6패 4.56)가 후반기 첫 경기 선발로 나선다. 13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4이닝 2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을 당한 루고는 원정의 아쉬움이 꾸준히 이어지는 중이다. 최근 홈 경기 투구 역시 QS 정도인데 제구 외에 믿을게 없다는 점도 불안 요소다. 전반기 최종전에서 바즈 상대로 단 2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그나마 강속구 공략은 잘 된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홈에선 바로 그 점이 유일한 승부 포인트다. 무너진 불펜은 그냥 가을야구 포기하고 셀러로 가라는 의미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마이클 킹(6승 7패 3.41)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9일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킹은 7월 들어서 완전히 달라진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원정 변수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투구 내용이 좋다는 점은 강점이라고 할수 있다. 전반기 최종전에서 가즈먼과 호프먼 상대로 5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막판에 득점권 집중력이 살아났다는 점이 다행스럽다. 지금보다는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이 터져줘야 한다. 불펜은 밀러까지 가느냐가 관건.
캔자스시티 타선은 우완에게 홈에서 강한 편이다. 그러나 최근의 킹이 좋은 편. 샌디에고의 원정 타격은 좋다고 할수 없고 루고도 홈에선 기대를 걸수 있는 투수다. 결국 후반이 관건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그래도 불펜에서 우위를 가지는건 샌디에고다. 샌디에고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 팀 : 샌디에고 파드레스
승1패 : 1
핸디 : 캔자스시티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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