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NPB 라쿠텐 니혼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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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로안시 콘트레라스가 NPB 데뷔전을 갖는다. 지난 시즌 볼티모어와 콜로라도에서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콘트레라스는 라쿠텐 입단 후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등판을 하지 못한바 있다. 약 한달간의 2군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는데 포심-슬라이더 위주의 투구가 과연 얼마나 통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날 경기에서 호소노와 호리 두 좌완을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 라쿠텐은 최소한 홈 경기의 집중력은 좋은 모습을 이어가는 중. 특히 하위 타선의 화력이 좋은 편이다. 마에다 켄타의 8.2이닝 투구 덕분에 후지히라 1명으로 경기를 끝낸것도 다행스럽다.
닛폰햄 파이터스는 후쿠시마 렌(3승 2패 2.26)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8일 세이부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후쿠시마는 최근 4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원정 투구가 매우 좋은 편인데 이전 라쿠텐 원정 역시 7.1이닝 2실점이었다는 점은 이번 경기의 호투 기대치를 높여주는 포인트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마에다 켄타 상대로 9회초에 간신히 1점을 올리는데 그친 닛폰햄의 타선은 이번 원정의 부진이 심각한 레벨. 즉, 홈런이 나오지 않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1.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추격조의 안정감이 떨어지는 편.
이번 시리즈에서 라쿠텐의 타선 집중력은 놀라울 정도다. 그러나 후쿠시마 역시 원정에서 강한 투수라는 점을 잊어선 안될듯. 콘트레라스의 투구는 2군에서의 피안타율을 생각한다면 아직 적응에 시간이 필요해 보일 가능성이 높고 접전에서 현재 유리하다고 할수 있는건 닛폰햄이다. 닛폰햄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닛폰햄 파이터스
승1패 : 1
핸디 : 라쿠텐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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