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KBO 키움 롯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키움은 배동현(4승 4패 4.75)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삼성 원정에서 구원으로 나서 3이닝 2안타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배동현은 일단 12일의 조정이 큰 도움이 된 모습이다. 불펜에서 선발 복귀전인데 이번 시즌 롯데 상대로 11이닝 무실점으로 매우 강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나균안 상대로 터진 히우라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키움의 타선은 9안타 3볼넷 무득점이라는 현실을 타개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만루 찬스를 놓치는 집중력 부재는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 6이닝동안 4실점을 내준 불펜도 신뢰가 안가긴 매한가지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4승 4패 4.63)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14일 LG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비슬리는 역시 원정에서 강한 투수라는걸 새삼스레 증명해 보였다. 키움 상대로 이번 시즌 12이닝 2실점으로 매우 강하다는 점도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키움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7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찬스가 왔을때 확실히 잡아내는 능력이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안타 5타점을 합작한 레이예스와 한동희는 최근 연승의 주역 그 자체일듯.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를 아낀게 대단히 크다.
전날 경기는 양 팀의 전력차이가 크게 드러난 경기였다. 이번 경기 역시 그 여파가 막판에 미칠듯. 배동현은 롯데에게 강한 투수고 롯데가 공략하기 쉬운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비슬리 역시 원정에서 대단히 강한 투수라는게 포인트. 이 경기는 후반이 관건인데 롯데의 불펜은 승리조 올인이 가능하다. 롯데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 팀 : 롯데 자이언츠
승1패 : 롯데 승리
핸디 : 키움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